[일간지] 반일은 민족주의의 잔상을 이용하는 것이다
반일은 민족주의의 잔상을 이용하는 것이다. 좌파 민족주의는 식민 침탈을 당하는 나라에나 존재한다.
민족도 자본주의 초기에나 존재했지 그 이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제국주의 시대에 자본가는 지배계급이 됐다.
지금의 반일은 지배계급이 동원하는 미사여구다. 제국주의가 싫다고 애국주의 반일 악선동에 넘어가선 안된다.
2022년 12월 28일 '혁명적 패배' 신문 일간지 '작업장 권력투쟁위원회 행동강령' (혁명적 패배, 착취 폐지, 인간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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