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고물가 강요하는 고환율 아류 제국주의 폐지하고 착취가 무의미할 정도로 몇 배 이상 임금을 대폭 인상하라
고물가 강요하는 고환율 아류 제국주의 폐지하고 착취가 무의미할 정도로 몇 배 이상 임금을 대폭 인상하라.
제국주의적 전쟁을 벌이는 자국 지배계급을 패배시켜야 한다.
물가 문제는 착취의 일부분에 불과하나 물가 인상은 착취율 악화 시도다.
물가 인상 반대는 원칙임에도 최소 강령일 뿐이고, 중요한 것은 억압을 폐지하는 정치 투쟁을 실제 투쟁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이는 작업장 권력투쟁위원회 행동강령이다.
고환율은 수출 확대를 통해 팽창을 노리는 것이다.
축적의 반핵심은 군비다. 아류 제국주의는 핵개발을 하려고 무기산업과 중공업에 달려든다.
팽창과 축적을 저지하라. 아류 제국주의 폐지하라.
2023년 2월 26일 '혁명적 패배' 신문 일간지 '작업장 권력투쟁위원회 행동강령' (혁명적 패배, 착취 폐지, 인간해방)
antiimperialism.tistory.com
[2023년 2월 26일 단신]
소수파 정치인 이재명 탄압은 노동운동 탄압과 연결돼 있다. 부르주아 민주주의는 부르주아 독재다. 민주주의 폐지하라.
소수파 정치인 이재명은 지배계급으로부터 탄압당해 왔다. 윤석열 당선 이후 검찰발 마녀사냥이 더 거세졌으나 윤석열 당선 이전에도 민주당 정부가 이미 그를 탄압해 왔다.
이는 부르주아 민주주의가 부르주아 독재라는 점을 확인시킨다. 양당 체제는 양당 독재로서 입맛에 맞지 않는 사민주의 정치인을 탄압했다.
이재명 탄압은 노동운동 탄압과 연결돼 있다. 이재명은 노동광장을 창설한 민주노총 지도위원 출신 활동가 일부를 기반으로 한다.
민주주의는 다수 대표성을 핑계로 지배계급을 정당화한다. 노동자 민주주의조차 지배계급의 사상이 지배적 사상이라는 명제를 끝내지 못한다.
노동계급의 정치인 프롤레타리아 독재야말로 자본주의 국가의 지배를 폐지하고 사회주의 국가를 쟁취할 노동계급 강령이다.
사회주의 국가는 일시적으로만 존재하다가 국제 혁명이 성공하면 소멸할 것이다.
[등록제 일간지]
'劳动组合社会主义革命ПрофсоюзCоциалистичеcкаяPеволюция노동조합사회주의혁명' 2023년 2월 26일
'혁명적 패배' 신문 등록제 일간지 '노동조합사회주의혁명'
착취를 낳는 억압을 폐지하려면 노동조합도 사회주의 혁명을 해야 한다.
노동조합사회주의혁명에 가입하라
反 교섭, 反 부문 총노동조합
劳动组合社会主义革命 'NoTrade'UnionSocialistRevolution
2월 25일 건설노동자 안전기원제의 성과는
2월 28일 건설노동자 및 민주노총 대회의
대규모 동원으로 이어져야 한다.
착취가 무의미할 정도로 몇 배 이상 임금을 대폭 인상해야 한다. 이는 노동시간과 노동강도 최소화와 관련돼 있다. 안전한 현장은 임금 문제와 떨어져 있지 않다. 임금은 고물가와 아무 관련 없다. 착취를 폐지하라.
건설노동자 탄압은 이태원 참사 항의 계급투쟁 탄압이다. 건설노조는 화물연대와 함께 파업을 벌였다. 파업은 재생해야 한다. 민주노총의 7월 총파업 계획은 너무 늦고 짧다. 지금 당장 노동계급 투쟁으로 저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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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 패배’ 신문 주간 보도]
출국 제한된 전체 남성 중 30만 이상이 우끄라이나의 징집에 맞서 해외로 갔다
우끄라이나 지배계급을 위한 살인에 무기를 들지 않겠다는 사람이 많다.
대항폭력은 러씨야 제국주의에 대한 공격의 핑계일 뿐이다.
"비폭력 저항"도 전쟁에 대한 결탁이다.
그러나 제국주의 시대에 정당한 전쟁은 없다.
무기 생산 중단하라. 팽창무기 폐기하라. 군비가 아니라 인간의 복리를 증진하라.
자본주의 군대 폐지하라. 군부를 폐지하라. 징병제 폐지하라. 장교제 폐지하라. 경례를 폐지하라.
고물가 강요하는 고환율 아류 제국주의 폐지하고 착취가 무의미할 정도로 몇 배 이상 임금을 대폭 인상하라.
제국주의적 전쟁을 벌이는 자국 지배계급을 패배시켜라.
2023년 2월 20일 '혁명적 패배' 신문 주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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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간지 - '혁명적 패배' 신문 일간지 '작업장 권력투쟁위원회 행동강령' 보도 기사
[주간 보도] 예외주의적 인종주의 국가 우끄라이나 아류 제국주의 해체하라 2023.2.13 antiimperialism.tistory.com/182
[일간지] 우끄라이나는 친러 지역 돈바스를 지배할 권리가 없다
[일간지] 러씨야 혐오는 인종 분리다
[일간지] 유로마이단은 아류 제국주의 반혁명이다
[일간지] 우끄라이나의 강제 징집은 노동계급 파괴 시도다
[일간지] 미러 대리전이 아니라 나토식 팽창을 노린 우끄라이나의 제국주의간 전쟁이다
[일간지] 스딸린주의의 우끄라이나 지원은 조국방위주의다. 자국 진영논리가 적대국가 진영논리보다 더 문제다
[일간지] 우끄라이나 자국 지배계급에 맞선 혁명적 패배를 건설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