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탈북한 선상 노동자 반란 탄압한 문재인 세력 처형하라(1면, 대만 아류 제국주의 해체, 미국 LA 학교 노동자 공동파업)
탈북한 선상 노동자 반란 탄압한 문재인 세력 처형하라.
제국주의적 전쟁을 벌이는 자국 지배계급을 패배시켜야 한다.
선상 노동자를 박하게 부리는 선장에 맞서 노동자 반란을 했던 탈북 노동자들의 행동은 살인도 범죄도 아니고 오히려 살인적이고 범죄적인 착취에 맞선 저항이다.
지배계급은 북한인권 운운하며 조선을 압박하면서 정작 노동자 투쟁을 벌인 탈북민은 북송하여 십중팔구 사형당할 위기에 빠지도록 했다.
문재인의 인권 변호사 출신 자처가 위선적인 이유다. 그는 변호사로 있을 때도 노무현과 함께 전두환 일해재단 비리 기업 무기회사 풍산을 자문하여 노동자 탄압에 앞장선 바 있다.
한국이 부르주아 민주주의가 된 지금은 민주당 역시 군부에 근거를 둔 자본주의 국가의 지배계급 정당이다.
군 장성 출신자가 의원직을 하고 국방 안보를 논한다고 설치는 민주당에 타협하지 말고 윤석열 퇴진 촛불의 주요 기반인 노동운동 온건파 이재명과 이재명층은 하나의 진보정당을 새로 구성해야 한다.
이재명파의 향방이 아니라 진보들 사이의 경쟁에 파묻히지 않고 노동계급의 분열에 맞서 투쟁을 이끌 마르끄스주의 혁명 정당 ‘혁명적패배’의 건설이 중요하다.
2023년 3월 29일 '혁명적 패배' 신문 일간지 '작업장 권력투쟁위원회 행동강령' (혁명적 패배, 착취 폐지, 인간해방)
antiimperialism.tistory.com
[2023년 3월 29일 단신]
국민당 마잉주의
‘하나의 중국’ 이데올로기에도
‘중화민국’이라는 대만
아류 제국주의의 전제가 있다
양안통일을 옹호해 ‘하나의 중국’ 이데올로기를 표방하는 국민당 마잉주 또한 ‘중화민국’이라는 대만의 아류 제국주의를 전제하고 있어 평화롭지 않다.
방미를 추진중인 대만의 주류 지배 정당 민진당의 차이잉원과 달리 쭁구어를 방문하는 국민당의 마잉주는 쭁구어의 눈치를 보는 것처럼 보이나 근본적으로는 민진당과 별로 다르지 않다.
국민당 자체가 국공대리전 당시 미국의 대리자로서 소련을 대리한 공산당과 전쟁을 하다가 쫓겨난 바 있다. ‘하나의 중국’의 주어가 중화민국으로, 대결 정책으로 언제든 악화할 수 있다.
민진당은 중간계급 정당이었으나 대만에 부르주아 민주주의가 도입되면서 지배계급 정당으로 등극했다. 민진당의 천수이볜은 부패를 저질러 수백만 시위대를 맞닥뜨렸다.
민진당의 대만 독립론은 진작에 종속 국가도 아닌 대만 국가의 반쭁구어 태도를 확립함으로써 쭁구어에 대한 군사적 공격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아류 제국주의 재천명이다.
대만 아류 제국주의 해체하라.
[등록제 일간지]
'劳动组合社会主义革命ПрофсоюзCоциалистичеcкаяPеволюция노동조합사회주의혁명' 2023년 3월 29일
'혁명적 패배' 신문 등록제 일간지 '노동조합사회주의혁명'
착취를 낳는 억압을 폐지하려면 노동조합도 사회주의 혁명을 해야 한다.
노동조합사회주의혁명에 가입하라
反 교섭, 反 부문 총노동조합
劳动组合社会主义革命 'NoTrade'UnionSocialistRevolution
3월 31일 학교비정규직 파업을 앞두고
미국 학교 노동자도 ‘학문 지도사’ 선생님
노동자와 착취에 맞선 공동파업을 벌이다
착취가 무의미할 정도로 몇 배 이상 임금을 대폭 인상해야 한다. 그러려면 지금 당장 전부문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해야 한다. 2주간 7월 총파업은 너무 늦고 짧다.
3월 31일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저임금과 심각한 산업재해 문제에 맞서 파업을 준비하고 있는 한편, 미국 학교 노동자도 선생님 노동자들과 함께 착취에 맞선 공동파업을 벌였다.
미국 학교 노동자 파업은 임금이 아니라 군비에 투자하는 지배계급에 대한 항의다. 미국 제국주의는 최근에도 적대국가 이란을 압박해 시리아를 공격했다.
축적과 팽창을 중단하고 착취가 무의미할 정도로 몇 배 이상 임금을 대폭 인상해야 한다.
함께 파업에 돌입한 선생님 노동자는 중간계급 전문가나 성직자가 아니라 노동자다. 학문 지도는 자신의 이념에 따라 자유로이 행해질 수 없고 자본주의 국가의 통제에 의해 제한된다.
무기 생산을 중단하고 착취를 폐지해 성장을 저지해야 한다. 억압으로부터 해방된 노동자에 의해 수행되는 자유노동을 보장하고 청소년 등을 기만하는 이데올로기에 맞선 자유학문을 쟁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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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 패배’ 신문 주간 보도]
군부 쿠데타 모의한 박근혜, 황교안, 조현천 처형하라.
아류 제국주의적 억압기구 군부를 폐지하라
세월호 죽음의 원흉인 제주 해군기지는 미국의 식민 전진기지가 아니라 한국 아류 제국주의의 팽창기지다. 팽창무기 폐기하라. 적대국가 압박을 중단하라.
더없이 사형제 자행한 군부 독재 세력을 처형하는 것이야말로 사형제 폐지다.
탈북한 선상 노동자 반란 탄압한 문재인 세력을 처형하라.
구 통합진보당의 반혁명 시도는 억압적 반동이나 이를 저지하는 것은 자국 지배계급의 적대국가 압박이 아니라 노동계급의 사회주의 혁명이다.
박근혜 투항한 윤석열도 검찰 엘리트 출신으로 억압적 지배계급의 일원이다.
검찰과 경찰을 해체하고 피해자•공중소추에 기초한 자유소송을 보장하라. 법원•의회가 아니라 작업장 권력투쟁위원회 행동강령!
사회주의 군대는 반혁명 저지 기관이다. 자본주의 군대 폐지하라.
기존 군대를 해체하고 사회주의 군대를 건설하라 군대가 필요없는 사회를 쟁취할 전 국가 사회주의 혁명을 완수하라.
2023년 3월 27일 '혁명적 패배' 신문 주간 보도
antiimperialism.tistory.com
지난주 일간지 - '혁명적 패배' 신문 일간지 '작업장 권력투쟁위원회 행동강령' 보도 기사
[주간 보도] '독도의 날' 제정 시도 중단하라. 제국주의적 전쟁을 벌이는 자국 지배계급을 패배시켜라 2023.3.20
antiimperialism.tistory.com/218
[일간지] 노동자 강제동원하는 자본주의 군대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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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민족이나 국민이 아니라 노동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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