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여성 혐오"가 아니라 노동계급 혐오가 문제다 파시스뜨 해체하라
신당역 연애 거절 보복 살인 사건은 노동계급 혐오 범죄다. 여성 분리주의는 반노동계급적 국민 단결을 강화시킬 뿐이다.
이딸리아 파시스뜨 의회 득세는 친우끄라이나 조국방위주의의 反결과다. 파시스뜨는 여성이 아니다. 아조프 연대 등 모든 파시스뜨 세력을 해체하라. 반혁명 세력을 처형하라.
혁명적 패배의 결과가 사회주의다. 우익에게 타협하지 말고 나토, EU, 모든 동맹을 해체하라. 제국주의적 전쟁을 벌이는 자국 지배계급을 패배시켜라. 단결도 분열도 아니고 전 노동자계급 공동투쟁!
2022년 9월 26일 '혁명적 패배' 신문 일간지 '작업장 권력투쟁위원회 행동강령' (혁명적 패배, 착취 폐지, 인간해방)
antiimperialism.tistory.com
'노동계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간지] 노동개악 중단하라 (0) | 2022.12.12 |
---|---|
[일간지] 대우조선 매각 중단하라 (0) | 2022.09.27 |
[일간지] '혁명적패배'의 노동계급적 요구 무상교통 보장하라 (0) | 2022.09.22 |
[일간지] 노동자 탄압하는 '경비'는 노동자가 아니다 경비를 폐지하라 (0) | 2022.09.20 |
[일간지] 세월호 죽음의 원인에는 성장을 핑계로 노동자를 희생(탈성장)시키는 아류 제국주의가 있다 (0) | 2022.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