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오존층 파괴는 여전하다
오존층 파괴는 여전하다. 프레온가스를 줄였으니 오존층이 회복된다고 확증 편향 식으로 왜곡하지 말라.
공항 교통 확대로 항공기가 오존층에 바로 내뿜는 산화질소가 더 늘었다. 공항을 최소화하고 초고속철도를 도입해야 한다. 호주 산불과 같은 기후변화로 인한 대규모 화재도 오존층을 파괴한다.
대체된 냉장고 냉매도 온실효과가 심하다. 이윤을 떠나 온실효과가 없는 새로운 물질을 도입해야 한다.
현재 남극 오존층 구멍은 남극 대륙 규모보다 더 크다.
오존층 파괴는 자외선을 투과시켜 토양과 식물의 탄소 저장량을 떨어뜨린다. 따라서 기후변화도 악화시킨다.
오존층 파괴를 저지하라.
2023년 1월 16일 '혁명적 패배' 신문 일간지 '작업장 권력투쟁위원회 행동강령' (혁명적 패배, 착취 폐지, 인간해방)
antiimperialis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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