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이란 압박 정당화하려고 히잡 강요 반대 시위 옹호하는 것처럼 위선 부리지 말라
이란 압박 정당화하려고 히잡 강요 반대 시위 옹호하는 것처럼 위선 부리지 말라.
경찰이 흑인 청년 타이어 니콜스를 구타 살해한 것은 자본주의 국가의 폭력성과 인종 차별을 보인다.
억압을 폐지해야 착취를 폐지할 수 있다. 노동계급은 억압을 폐지할 수 있다. 자본주의 국가 폐지하라. 사회주의 국가 건설하라.
무슬림 혐오 인종 차별하지 말라. 히잡 착용 금기시하는 것이 이란에서 히잡 강요하는 것보다 서방 진영에서 더 큰 문제다.
여성 차별 반대는 혁명적 패배이자 아래로부터 반제국주의여야 한다.
2023년 1월 28일 '혁명적 패배' 신문 일간지 '작업장 권력투쟁위원회 행동강령' (혁명적 패배, 착취 폐지, 인간해방)
antiimperialis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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