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핵개발 가능성을 핑계로 이란을 압박하지 말라
핵개발 가능성을 핑계로 이란을 압박하지 말라.
제국주의 시대에 명분 있는 전쟁은 없다. 제3세계 침략도 부당하다.
이스라엘 아류 제국주의는 그 자체로 기초적 전쟁 행위인 대규모 훈련을 통해 전쟁을 준비하고 팔레스타인 폭격으로 적대국가 이란을 압박한다.
한국 아류 제국주의는 대 이란 경제 제재에 동참하면서 그 자신이 핵개발 필요를 운운하고 있다.
그러나 자본가가 지배계급이 되거나 식민지에서조차 지배계급과 결탁한 제국주의 시대에 민족은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치도 않는 '민족' 해방 전쟁을 할 것이 아니라 사회주의 혁명의 주체인 노동계급의 투쟁을 건설해야 한다.
2023년 1월 29일 '혁명적 패배' 신문 일간지 '작업장 권력투쟁위원회 행동강령' (혁명적 패배, 착취 폐지, 인간해방)
antiimperialis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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