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대항폭력은 러씨야 제국주의에 대한 공격의 핑계일 뿐이다
대항폭력은 러씨야 제국주의에 대한 공격의 핑계일 뿐이다.
제국주의적 전쟁을 벌이는 자국 지배계급을 패배시켜야 한다.
양비론적 도덕주의자들은 제국주의에 대항한다며 우끄라이나 측의 폭력을 정당화한다.
그러나 자국 지배계급에 대한 옹호는 제국주의 대항이 아니라 적대국가 공격이다.
대항폭력 개념 자체가 계급을 구분하지 않는 평화주의적 추상 이데올로기다.
마르끄스주의자는 모든 폭력이 없는 세상을 쟁취하기 위한 노동계급의 무장 혁명을 옹호한다.
사회주의 혁명의 정치가 압도적일 수록 반혁명 세력의 폭력에 대한 저지도 수월할 것이다.
우끄라이나 아류 제국주의는 러씨야 제국주의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라.
2023년 2월 21일 '혁명적 패배' 신문 일간지 '작업장 권력투쟁위원회 행동강령' (혁명적 패배, 착취 폐지, 인간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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