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비폭력 저항"도 전쟁에 대한 결탁이다
"비폭력 저항"도 전쟁에 대한 결탁이다.
제국주의적 전쟁을 벌이는 자국 지배계급을 패배시켜야 한다.
더 순수한 평화주의는 대항폭력은 아니나 비폭력적 방식으로는 러씨야에 저항하겠다며 자국 지배계급 옹호를 정당화한다.
그러나 "비폭력 저항"도 자국 지배계급에 대한 저항을 가로막기는 마찬가지다.
이 역시 대항폭력처럼 추상적 선전이 반동적 결론으로 빠진 사례다.
적대국가를 공격하는 데 가담하면서 평화를 운운하는 것이 위선적이다.
우끄라이나의 나토식 팽창 추구와 러씨야 혐오, 강제징집, 소수정당 탄압이야말로 폭력적이다.
자국 지배계급에 맞선 노동계급 투쟁은 억압을 폐지한다.
2023년 2월 22일 '혁명적 패배' 신문 일간지 '작업장 권력투쟁위원회 행동강령' (혁명적 패배, 착취 폐지, 인간해방)
antiimperialis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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