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지배계급도 파시스트도 인간같지도 않다

[일간지] 지배계급도 파시스트도 인간같지도 않다

우크라이나 지배계급은 자포리자 핵발전소를 포격하며 위험천만한 제국주의간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파시스트 부대를 이용해 마리우폴과 친러지역에서 친러주민들의 권리를 잔혹하게 짓밟아왔다.

나토 팽창을 추구하는 우크라이나 아류 제국주의 지배계급에게 전세계 노동계급의 권리는 그저 억압해서 착취할 대상일 뿐이다.

자본주의 국가는 더이상 사회 그 자체가 아니고 사회로부터 유리된 특수무장집단이다. 계급사회를 방어하는 이들에게 인간의 해방의지란 없다

뿔뿔이 고립된 파시스트들은 자국 지배계급을 추종하고 그들의 용인하에 노동계급을 파괴하려 한다.

제국주의적 전쟁을 벌이는 자국 지배계급과 그들을 추종하는 파시스트들을 해체해야 한다.

2022년 9월 15일 '혁명적 패배' 신문 일간지 '작업장 권력투쟁위원회 행동강령' (혁명적 패배, 착취 폐지, 인간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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