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필라스틴(팔레스타인) 점령 핑계로 이란 뿐 아니라 이집트를 잠재적으로 압박하지 말라(1면, 필라스틴 인은 있다,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계획 반대)
이스라엘은 필라스틴(팔레스타인) 점령 핑계로 이란 뿐 아니라 이집트를 잠재적으로 압박하지 말라.
제국주의적 전쟁을 벌이는 자국 지배계급을 패배시켜야 한다.
이스라엘 아류 제국주의는 정착민 식민 국가로서 그 현현 자체가 필라스틴의 무슬림 인종 분리다.
따라서 이스라엘은 시아파 국가인 이란 뿐 아니라 아랍 친미 국가인 이집트에 대해서도 압박이다.
이집트는 캠프 데이비드 협정으로 이스라엘과 국교를 체결했으나 이는 이스라엘 측의 이집트에 대한 타협의 일환일 따름이고 더 주된 측면은 수십년 간 지속된 공격과 영토 갈등의 문제다.
이스라엘은 창설 이전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주요 국가였던 이집트 등에 포위돼 헤방을 위해 쟁투하는 것처럼 적대국가 압박과 공격행위를 정당화하나 이는 인간에 대한 기만이자 아류 제국주의 이데올로기에 불과하다.
이스라엘은 수 차례 전쟁으로 적대국가들을 패망 직전까지 몰아넣은 바 있다. 한국의 노동자들은 자국 진영인 이스라엘의 혁명적 패배를 거의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
이스라엘 해체하라. 국가간 갈등 폐지하라.
2023년 3월 22일 '혁명적 패배' 신문 일간지 '작업장 권력투쟁위원회 행동강령' (혁명적 패배, 착취 폐지, 인간해방)
antiimperialism.tistory.com
[2023년 3월 22일 단신]
필라스틴(팔레스타인) 인의
존재가 없는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 인이라는 게 없다
필라스틴에 사는 유대, 아랍
노동자 누구나 필라스틴 인이다
필라스틴 인의 존재가 없다는 이스라엘 재무장관의 악선동은 진실이 아님은 물론 사실조차 아니고 오히려 이스라엘 인이라는 게 없다.
필라스틴은 수천 년 동안 아랍인들이 거주해 온 곳이다. 수천 년 전 이 지역 주민의 하나였을 뿐인 유대인이 폭력수단과 억압세력을 보유했다고 해서 이 지역을 독점할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이스라엘은 정통성도 정당성도 없는 무단 침탈 국가다. 아랍인 억압과 중동 억압의 원흉인 이스라엘은 당장 해체돼야 한다.
이스라엘은 존재의 당위성이 없으므로 이스라엘 지역이나 이스라엘 인이라는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스라엘이 침탈하기 이전 이 지역의 명칭인 필라스틴이 해당 지역과 주민들을 지칭하는 올바른 이름이다.
이는 영토 분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을 해체하고 수립될 알꾸드스(예루살렘)중심지역사회주의국가위원회는 필라스틴의 유대, 아랍 노동자 모두에 의해 쟁취돼야 한다.
이스라엘 해체는 탈시온주의가 아니라 노동계급의 사회주의 혁명이다.
[등록제 일간지]
'劳动组合社会主义革命ПрофсоюзCоциалистичеcкаяPеволюция노동조합사회주의혁명' 2023년 3월 22일
'혁명적 패배' 신문 등록제 일간지 '노동조합사회주의혁명'
착취를 낳는 억압을 폐지하려면 노동조합도 사회주의 혁명을 해야 한다.
노동조합사회주의혁명에 가입하라
反 교섭, 反 부문 총노동조합
劳动组合社会主义革命 'NoTrade'UnionSocialistRevolution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계획’ 폐기하라
착취가 무의미할 정도로 몇 배 이상 임금을 대폭 인상해야 한다. 기후 변화 야기하는 성장은 노동자 착취다. 착취를 폐지하라.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계획’은 탄소 배출 정당화다. 산업 탄소 배출과 화석연료 발전을 잔존시키는 것은 노동자의 인간답게 살 권리를 위협하는 기후 변화를 악화시킨다.
성장을 핑계로 노동자를 희생(탈성장)시키는 한국 아류 제국주의를 폐지하라. 소비가 아니라 성장이 문제다. 소비는 필요한 만큼 충분히 할 수 있게 보장해야 한다. 그러려면 의식주를 권리로서 국가가 책임지고 기본소득도 상당히 지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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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 패배’ 신문 주간 보도]
'독도의 날' 제정 시도 중단하라. 제국주의적 전쟁을 벌이는 자국 지배계급을 패배시켜라
노동자 강제동원하는 자본주의 군대 폐지하라. 징병제 자행하는 군부 폐지, 장교제•경례 폐지.
그리스는 에게해 섬 영유권 고수와 지진 난민 차단 핑계로 튀르키예 압박하지 말라.
이스라엘은 필라스틴(팔레스타인) 점령 핑계로 이란 뿐 아니라 이집트를 잠재적으로 압박하지 말라. 이스라엘 해체하라.
영국은 좌파적 브렉시트를 해야지 제국주의 EU 대체 보완을 위한 무역•이주 협상으로 프랑스를 압박하지 말라. 동맹을 해체하라.
진영 갈등 뿐만 아니라 진영과 무관한 갈등도 있고 이것이 꽤 일반적이므로 현재 국가간 정세는 신냉전이 아니다.
다케시마 영유권 갈등 중단하라.
민족이나 국민이 아니라 노동계급. 혁명적 패배를 건설하라.
2023년 3월 20일 '혁명적 패배' 신문 주간 보도
antiimperialism.tistory.com
지난주 일간지 - '혁명적 패배' 신문 일간지 '작업장 권력투쟁위원회 행동강령' 보도 기사
[주간 보도] 강제동원은 현재 니혼(일본)의 제국주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아류 제국주의의 징병제 문제다 2023.3.13
antiimperialism.tistory.com/208
[일간지] 강제동원은 징병제다
[일간지] 한국은 마라도 남쪽 대륙붕("7광구") 석유 자원 다투지 말라
[일간지] 한국의 똥쭁구어하이(东中国海 동중국해) 대(對)니혼(일본) 해양 대륙붕 경계 확장 시도 중단하라
[일간지] 한일군사비밀정보협정 파기도 반동적인 비밀 정보기관 부추기는 한국의 니혼(일본) 압박 시도였다
[일간지] '반일 이용•친우끄라이나' 조국방위주의는 민족주의가 아니고 아류 제국주의적 인종주의다
[일간지] 우끄라이나는 러씨야의 식민지 피억압국가가 아니고 아류 제국주의다
[일간지] 아일랜드는 식민지가 아니고 제국주의 EU식 자본주의 국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