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소수파 정치인 이재명 탄압은 노동운동 탄압과 연결돼 있다. 부르주아 민주주의는 부르주아 독재다. 민주주의 폐지하라 독도의 날 제정 시도로 적대국가 니혼을 압박하는 문제를 야기한 이재명은 사민주의 소수파 정치인으로, 그에 대한 탄압은 노동운동 탄압이다. 마르끄스주의자는 독도의 날 제정 시도에 반대하는 동시에 소수파 정치인 이재명에 대한 탄압에도 반대해야 한다. 그리고 탄압을 자행하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국가를 폐지해야 한다. 소수파 마녀사냥 이재명에 대한 탄압은 소수파 마녀사냥이다. 시민운동가적 변호사 출신으로 민주당의 김대중, 노무현 일파와는 차이가 있는 구분되는 세력이다. 진보 단일 후보로 시장에 출마하며 경기동부연합과 가까웠던 적도 있으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 이재명은 노동운동 온건파를 기반..